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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은 유튜브 채널 개설 후 주변 반응에 대해 묻자 "재밌게 보는 분들이 있더라. 이번에 영상이 안 올라갔을 때 기다리는 분들이 계셨는데 올릴 수가 없었다. 다음 콘텐츠가 옷장 정리였는데 부담스러워서 일단 보류해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첫번째 영상이 나간 후 이야기들이 와전됐다"라며 중학교 때 입던 명품 패딩 소개 콘텐츠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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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은 "사실과 다르게 내가 너무 재력가처럼 비춰지니까, 이제 부모님도 걱정하신다. 나도 너무 부담스러워서 업로드가 고민됐다. 사실이 아니니 상관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처럼 될 때가 많더라. 그래도 이제 내가 열심히 일을 해서 부모님을 지켜드릴 수 있는 여력이 돼서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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