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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은 국내 배드민턴의 전설이자 현재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을 맡고 있는 박주봉 감독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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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5월 "임실에서 박주봉배 대회를 개최하자"란 의견에 공감해 대회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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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군수는 "이들 대회는 임실을 국내외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과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열어 임실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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