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권율이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상대는 배우 황승언의 동생 황지미였다.
9일 마이데일리는 "지난 5월 새신랑이 된 권율의 아내는 황승언의 친동생 황지미 씨였다"고 전했다.
9년 전 티캐스트 '팔로우미7'에 출연한 황승언은 여동생 황지미 씨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모습을 공개하며 여동생의 미모가 알려진 바 있다.
당시 현장 스태프들은 "쌍둥이 같은 미녀들" "동생이 유역비를 닮았다"며 황승언 황지미 자매의 미모 칭찬이 이어졌다.
권율은 5월 24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은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했고 가족·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불러 비공개로 진행했다.
당시 권율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권율 배우 관련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권율 배우는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5월 24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권율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율은 2002년 영화 '생일'로 데뷔했으며 영화 '비스티보이즈', '명량', '박열', 드라마 '몬스터', '식샤를 합시다2', '보이스 2', '며느라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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