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김제덕(예천군청)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전에서 대만의 당즈준을 7-1(29-27 30-30 29-28 29-27)로 물리쳤다.
김제덕은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안드레스 테미뇨(스페인) 경기 승자와 이날 결승 진출을 다툰다.
김제덕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개인전 우승까지 2승을 남겨뒀다.
김제덕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 동메달 없이 금메달만 9개를 따냈고, 모두 남자·혼성 단체전에서 수확했다.
전날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과 함께 남자 단체전 3연패를 이뤄낸 김제덕은 대회 2관왕이자 첫 메이저 대회 개인전 우승에도 도전한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세계 3위 마르쿠스 달메이다(브라질)와 22세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가 승리해 준결승에 올랐다.
8강전에서 달메이다는 에릭 피터스(캐나다)를 7-1로 물리쳤다.
보르사니는 세계 1위인 브레이디 엘리슨(미국)을 슛오프 끝에 6-5로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보르사니는 월드컵 무대에 2023년에야 데뷔했으며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이번이 첫 출전인 신예다.
보르사니는 지난 8월 열린 2025 청두 월드게임에서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김제덕은 한국 남자 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이우석은 이날 16강전에서 그란데에게 2-6으로 패했고, 김우진은 지난 9월 첫판인 32강전에서 달메이다에게 덜미를 잡혀 조기에 탈락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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