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서울미즈병원 난임센터 프로미스 IVF(병원장 박연이)와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김명희)가 11일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건강한 임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난임가정에 대한 의료적·정신적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치료 지원뿐만 아니라 난임 예방 상담, 교육,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난임부부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식에서 서울미즈병원 박연이 병원장은 "난임 치료는 단순히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서울미즈병원 난임센터 '프로미스 IVF'는 2025년 난임 성공수기 공모전 후원 병원으로 참여한다.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출산에 성공한 이야기를 나누는 '된된꼭 성공수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같은 길을 걷는 난임 부부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9월 말까지 접수되며, 수상작은 오는 10월 20일 한국난임가족연합회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미즈병원 난임센터 프로미스 IVF와 한국난임가족연합회는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공공기관 및 제약사 등 외부 단체와도 연계해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난임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더 많은 가정이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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