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FC안양이 이오네크닉스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FC안양은 지난 13일 안양종합운동장 귀빈실에서 이오테크닉스의 광고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우형 FC안양 단장, 이오테크닉스 성규동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오테크닉스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2년 연속 FC안양의 공식 후원사로 안양을 지원한다.
이오테크닉스는 경기도 안양에 본사를 둔 레이저 장비 분야 선도 기업으로, 반도체 및 정밀 기계 부품 산업 전반에 걸쳐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양측은 단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우형 FC안양 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지속적인 파트너십은 구단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오테크닉스 성규동 대표는 "FC안양과의 협력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해 협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에도 팀이 보여줄 열정과 도전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C안양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팬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구단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