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앤팀(&TEAM) 의주가 '인기가요' 새 얼굴이 됐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의주는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새 MC로 합류한다.
지난 14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배우 문성현의 마이크를 이어받게 된 것이다. 의주는 아이브 이서, 투어스(TWS) 신유와 함께 3MC 체제로 무대를 진행한다.
특히 의주의 MC 발탁은 국내 정식 데뷔를 앞둔 시점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소속으로 2022년 일본에서 데뷔한 앤팀은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현지에서 입지를 다졌고, 오는 10월 한국 정식 데뷔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그간 일본 원곡의 한국어 버전 무대로 음악방송에 깜짝 출연한 적은 있었지만, 정식 앨범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동시에 고정 MC로 나서, 눈길을 끈다. 정식 국내 데뷔 전부터 리더 의주가 음악방송 MC에 발탁됐다는 점에서, 앤팀의 한국 시장 진출을 알리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인기가요' MC 자리는 블랙핑크 지수, 갓세븐 진영, 세븐틴 민규, 몬스타엑스 민혁·형원, NCT 도영·재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트레저 지훈, 라이즈 성찬, 아이브 안유진 등 수많은 글로벌 K팝 스타들이 거쳐 간 '아이돌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의주 역시 이 무대를 통해 진행력과 예능 감각, 비주얼을 동시에 보여주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시동을 걸 전망이다.
여기에 아이브 이서, 투어스 신유와 함께하는 3MC 조합도 기대 포인트다. Z세대를 대표하는 세 아이돌의 케미스트리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SBS 음악 방송프로그램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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