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송승헌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해 절절한 편지를 보냈다.
24일 송승헌은 "엄마! 엄마!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어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엄마 품에 안겨서 사랑해요! 보고 싶었어!'라고 맘껏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엄마! 사랑해…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전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송승헌은 "-세상 젤이쁜 울 엄마 아들 승헌이가-"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승헌이 어머니와 함께 찍은 모습, 어머니의 유골함이 담겨 다시금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송승헌 어머니 문명옥 씨는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송승헌은 예정됐던 인터뷰 일정을 취소했다. 송승헌은 2남 1녀 중 막내로 형, 누나와 함께 빈소에서 슬픔 속 조문객을 맞이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 -
김영희, "기부 좀 하세요" 무례한 훈수에 사이다...10살 연하 남편과 육아 중 '봉변' -
‘결혼 6년 만 득녀’ 이진아, 아기띠 매고 건반 연습 ‘깜짝’ 근황 “어머니가 되는 중” -
유진, 입학 논란 '고려대 과거' 깜짝 고백 "결국 졸업은 못해"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류준열, '前여친' 한소희 언급에.."당연히 알아" 쿨한 반응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