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국내 양궁 최강자를 가리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광주에서 열린다.
지난 12일 끝난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마찬가지로 예선은 광주국제양궁장, 본선은 5·18 민주광장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활약한 남녀 리커브·컴파운드 국가대표 1군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2023년 대회 우승자인 이우석(코오롱)과 세계 최강의 궁사 김우진(청주시청),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김제덕(예천군청)이 리커브 남자 일반부에서 활 솜씨를 겨룬다.
리커브 여자 일반부에서는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 등이 경쟁한다.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은 리커브 여자 대학부에 출전한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컴파운드에서도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이상 남자), 소채원(현대모비스), 심수인(창원시청), 한승연(한국체대·이상 여자) 등 국가대표 1군 선수들이 우승을 정조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에 개발한 '양궁 슈팅 로봇'이 처음으로 팬들 앞에 공개된다.
각종 센서를 통해 바람 방향과 세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 단위로 발사각을 정밀하게 조정해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는 양궁 슈팅 로봇은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파트너로 활약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은 팬들 앞에서 양궁 슈팅 로봇과 일대일 매치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한국 양궁이 지향하는 혁신적 미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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