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과기정통부 차관, AI 자율실험실서 연구자동화 논의

(서울=연합뉴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과학기술분야 출연연 정책방향(안)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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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과학기술 융합, 국가 혁신동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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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16일 대전 유성구 한국화학연구원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자율실험실 현장을 둘러보고 AI 연구동료 개발 방안 등을 연구자와 논의했다고 과기정통부가 밝혔다.

구 차관은 먼저 화학연 화학소재연구 자동화 실험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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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실은 로봇을 적용해 화학소재 합성실험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해 24시간 연구를 수행하는 시설이다.

화학연은 향후 실험 자동화를 넘어 연구자 개입 없이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 분석하는 등 모든 과정에 AI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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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출연연 및 대학 연구자가 참여해 국내외 자동화 및 자율실험실 사례를 소개하고 연구개발(R&D) 자동화를 위한 자율실험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 AI가 연구방법을 제안하고 분석하며 과학적 추론을 돕는 AI 연구동료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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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차관은 "AI와 과학기술의 융합은 우리나라가 AI 3대 강국, 과학기술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동력"이라며 "AI 기반 연구개발 혁신을 적극 지원해 연구자가 AI와 함께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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