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하나증권은 게임사 네오위즈에 대해 "'P의 거짓' 등 주요 IP(지적재산)의 파워를 잘 축적하고 있고 3분기 실적도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20일 내다봤다.
하나증권은 네오위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천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17일) 종가는 2만4천150원이었다.
이준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P의 거짓은 본작 320만장, DLC(추가다운로드게임) 80만장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예측돼 합계 400만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브라운더스트2'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성과가 이어지며 매 분기 연간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P의 거짓은 동화 '피노키오' 이야기를 다크 판타지 액션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3년 발매 당시 국내 게임 업계에서 드물었던 콘솔(게임기) 흥행작으로 주목받았다.
이 연구원은 "게임 산업의 경쟁 심화 속에서 장기적으로 인지도 있는 오리지널 IP가 곧 게임사의 경쟁력"이라며 "일부 플랫폼,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방면에서 성과가 확인되고 있어 이상적"이라고 평했다.
그는 올해 3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브라운더스트2'의 2주년 이연 매출이 반영되고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성공 덕에 매출 1천102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네오위즈에 대해 '중소형주 중 최선호' 의견을 유지하며 "현재 기업 가치가 현저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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