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천연물 바이오 국제 콘퍼런스' 22∼24일 개최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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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바이오산업 세계화를 향한 첫걸음…MICE 사업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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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제1회 강릉 천연물 바이오 국제 콘퍼런스'가 22∼24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린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글로벌 K-컨벤션이자 지역 주도형 대표 국제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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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조성 중인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의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을 넘어 세계로, 천연물·바이오의 미래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벨기에 등 해외 초청 연사와 국내외 석학, 산업계 전문가, 연구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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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과 기조 강연을 비롯해 천연물 연구의 다양성과 연결성, 천연물 바이오 협력과 연결의 과학을 다루는 전문 콘퍼런스 세션, 생활 속 천연물 이야기, 산업 발전과 인류 건강을 위한 천연물의 가치 등이 준비됐다.

또한 특별강연 및 토크콘서트 등 시민과 소통하는 과학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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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에는 천연물 바이오 관련 전시 및 체험 행사, 강릉의 천연자원과 관광·문화 인프라를 연계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천연물·바이오 산업과 MICE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지역 주도형 국제행사 모델을 제시한다"며 "앞으로도 강릉이 천연물·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MICE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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