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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은 1차 시기에 우승을 확정했다. 2m15를 단숨에 넘었다. 2m20을 2차 시기에 넘은 우상혁은 2m24로 바를 높였다. 이를 넘지 못한 우상혁은 부상 방지를 위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상혁은 충남고 재학 시절인 2013, 2014년, 실업 입단 후 2015, 2016, 2018, 2019, 2022, 2023, 2024, 2025년 총 10번의 전국체전 우승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일반부 경기를 치르지 않은 2020년과 2021년 대회를 제외하면 '6연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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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상혁의 시선은 내년 열리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으로 향한다. 우상혁은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레전드'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에 밀려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은메달만 2개를 수확했다. 바르심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만큼, 우상혁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아시안게임을 잘 넘긴다면, 2027년 베이징 세계선수권에 이어 2028년 LA올림픽까지 도전하는 '황금 로드'가 펼쳐진다. 우상혁은 "내년 아시안게임을 잘 준비하고, LA올림픽 메달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우상혁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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