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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에서는 총 8개 종목 2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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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일반부에서도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5명이 출전해 전국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양구군이 '테니스 명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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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일반부 높이뛰기 김한결 선수는 1m 70㎝를 넘어 3위를 차지했고, 펜싱, 근대5종, 태권도, 유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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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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