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은가은이 남편 박현호와 함께한 행복한 데이트 근황을 밝혔다.
은가은은 1일 자신의 SNS에 "엄마가 맛있으면 아가도 맛있고, 엄마가 즐거우면 아가도 즐겁지. 남편 고마워. 매일이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풍선과 레터링 디저트 등으로 꾸며진 테이블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은가은이 임신 22주 차로 살이 오른 얼굴과 D라인을 자랑, 눈길을 끈다.
은가은은 지난 10월 28일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임신 22주 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은가은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팬들의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1987년생인 은가은과 1992년생 박현호는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약 1년의 교제 끝에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이후 지난 5월 방송에서 박현호가 "가은이가 계속 피곤해하고 음식도 잘 못 먹길래 혹시나 해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 줄이 나왔다"고 밝혀 임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에는 "아직은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이후 9월 KBS1 '아침마당'에 동반 출연한 자리에서 "아들이든 딸이든 와주면 감사하다. 둘을 원한다"며 2세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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