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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이민우는 아침부터 예비신부 대신 딸을 챙기며 분주하게 움직였거 부부는 함께 산부인과로 향해 태아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러나 초음파를 보던 산부인과 의사는 잠시 말을 아끼더니 "목덜미에 탯줄을…"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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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지난 7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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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결혼 소식과 함께 "여자친구 뱃속에 아이가 있다"는 2세 소식을 공개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 "전 남편과의 딸까지 내 가족으로 품겠다"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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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우·이아미 부부의 출산 전 긴박한 상황은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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