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송지효가 유독 '오빠'라는 호칭을 쓰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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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짠한형' 채널에는 송지효, 김병철 편 영상이 게재됐다.
오는 5일 개봉하는 영화 '구원자'에서 김병철과 부부 케미를 선보인 송지효는 "대본에 '여보'라는 대사가 없었다. '자기야'는 약간 어려 보이고 '오빠'라고 하기에는 애매했다. 그래서 (김병철에게) '여보'라고 불렀는데 그게 나중에 너무 입에 붙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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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신동엽은 "나는 결혼한 지 20년 가까이 됐는데 아직 '여보'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다. '자기야' 아니면 '오빠'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개그맨 정호철도 "저도 아내에게 이름으로 부른다. '여보'라고 한 적이 없다"라면서 결혼할 경우 송지효가 원하는 호칭에 대해 물었다.
송지효는 "저는 '오빠' 빼고 다 할 수 있다. '오빠'라고 못 하겠다. 희한하게 오빠라는 말이 안 나온다. 그래서 '런닝맨' 멤버들에게도 '오빠'라고 부르기까지 2년이 걸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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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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