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신지와 예비신랑 문원이 내년 결혼을 앞두고 달달한 모먼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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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는 '살집 팡팡 터지는 간장게장 먹고 도파민 팡팡 터지는 한화 vs LG 3차전 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신지는 "내가 게신지다. 게가 가을이 제철인데 내가 게를 목 먹어서 먹으러 왔다. 협찬 아니고 진짜 먹고 싶어서 왔다"라며 간장게장 맛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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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먹방은 예비남편인 문원과 함께였다. 능숙하게 주문한 신지는 "대하 좋아하냐, 간장게장 좋아하냐"라는 질문에 "어렵다. 그래도 나는 게"라고 말했다. 이에 문원은 맥락과 상관없이 "저는 방어"라고 했고, 지켜보던 신지는 "방출한다?"라며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문원을 바라보며 "자기가 장갑 꼈으니까 여기 좀 덜어주시겠어요. 저 안까지요"라며 애정 가득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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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은 "천천히 먹어라"라며 신지를 챙기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기도 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열심히 먹던 신지는 얼굴에 가득 양념을 묻힌 문원에 "입을 좀 닦아드릴까요? 좀 심하신데"라며 직접 케어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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