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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The Sun)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졸리는 지난 6일(한국 시각) 자선단체 '레거시 오브 워' 활동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 남부 전선 도시 헤르손을 방문했다. 문제의 사건은 졸리가 현지 의료시설을 둘러보던 중 발생했다. 동행하던 우크라이나 출신 경호원이 검문소에서 군 당국의 징집 대상자로 확인된 것. 현장에 있던 병사들은 그에게 "지금 바로 따라오라"며 현장에서 군복을 지급하고 부대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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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호원은 예비역 신분으로, 평시 면제서를 제출했지만 전시 긴급 동원령이 발효된 상태라 효력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세가 재격화되면서 18세~60세 남성의 출국 금지와 즉시 징집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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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공개된 영상에서 졸리의 차량 옆에서 군인들이 경호원을 데려가는 장면이 담겼다. 한 목격자는 "졸리가 입을 틀어쥐고 눈을 크게 떴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고 전했다. 다른 목격자는 "졸리가 무전기로 뭔가 지시하는 모습도 보였다"며 "자신의 팀원들이 붙잡혀가는 장면을 그대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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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언론은 이번 사건을 "전시 징집의 잔혹한 현실이 세계적인 스타 앞에서도 예외가 아님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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