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0주년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자원 개발 등 비전 발표

[촬영 : 김동철]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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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 출연기관인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12일 비전 선포식을 열고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 지역 농생명 자원 개발 ▲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지원 ▲ 미래 성장 인프라 및 역량 강화 ▲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 등 4대 중점 전략과제를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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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연구원은 전주 농생명 자원의 기능성과 활용 가치를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생육 데이터 확보와 스마트 재배 기술 실증, 기능성분 표준화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나선다.

또 기능성식품과 바이오헬스, 화장품, 반려동물 산업 등 확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맞춤형 실증, 품질 평가, 공동브랜드 구축, 글로벌시장 개척을 포괄하는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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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연구시설 현대화와 AI 기반 실험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산업 연계형 테스트베드 운영 등을 추진한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지난 20년간 국가 및 시책연구과제 수행 161건, 특허등록·출원 120건, 특허 자산 48건, 국내외 SCI(E)급 논문 116편 발표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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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남 연구원장은 "비전 선포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연구원의 전략적 방향을 명확히 하고 농생명 산업의 전환과 성장을 주도해 나가고자 하는 연구원의 의지"라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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