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광규와 이서진이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의 수발을 들다가 진이 빠졌다.
최근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너무 힘들었어. 김광규X이서진,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에 지옥 경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유노윤호의 매니저가 된 이서진과 김광규가 영혼이 털린 듯한 표정으로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은 "쟤 자체가 날 정신적으로 힘들게 해"라고 토로했고, 김광규는 "나 진짜 너무 힘들었어"라고 하소연했다. 반면 유노윤호는 "복장 터질 뻔했다"며 두 사람의 수발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장면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유노윤호의 음악방송 현장을 따라다니며 수발을 들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유노윤호는 댄서들과 함께 "왜 내가 유노윤호인지 확실히 무대에서 보여주자"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쳤다. 이를 본 이서진은 김광규와 손을 모으며 "우리가 왜 비서진인지 보여주자"며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도 유노윤호의 땀을 식혀주고, 호빵을 쪄주고, 커피를 챙기는 등 바쁘게 움직였다. 특히 김광규는 후배들과 챌린지를 촬영하는 유노윤호를 위해 직접 카메라맨으로 나서 열정적으로 촬영하던 중 벽에 부딪히는 해프닝을 일으켜 폭소를 자아냈다. 김광규는 "챌린지 지옥"이라고 털어놨고, 이서진은 계속되는 촬영에 기가 다 빨린 듯한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김광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몸에 제일 안 좋은 정이 열정"이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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