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발 삭풍에 14일 장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장보다 3.60% 내린 9만9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역시 5.07% 내린 58만1천원에 매매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해제와 관련, 차익실현과 재료 소멸에 따른 '셀온'(sell-on·호재 속 주가 하락) 현상이 나타나면서 급락 마감했다.
그간 발표가 지연됐던 주요 경기지표들에 대한 경계감, 미 연방준비제도(Fed) 주요 인사들의 매파(통화긴축 선호)적 발언 등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65% 내렸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66%, 2.29% 하락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다시 부각되면서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3.58% 급락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72% 내린 채 장을 마쳤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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