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서진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이하 '비서진')에는 여섯 번째 'my스타' 유노윤호를 위해 수발에 나선 이서진과 김광규의 고군분투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유노윤호의 지치지 않는 열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상처 한번 크게 받으면 사람이 좀 변하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전세사기'를 언급했고, 이서진은 "전세사기까지는 아니다. 연애를 세게 하다가 헤어지고 그런 거에서 못 헤어나거나 그런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누구처럼 스캔들 난 적 없지?"라며 이서진을 은근히 저격했고, 유노윤호는 "스캔들은 옛날에 연예인과 난 적 있다. 근데 나는 연애 기간이 항상 좀 긴 편이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연애도) 열심히 해야 긴 거다"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넌 안 길잖아"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서진은 "난 열심히 안 하니까 그렇다. 처음에만 열심히 한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효연은 "섭섭하다. 끝까지 열심히 해야지"라고 지적했고, 김광규는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거들었다.
이서진은 "초반에 너무 열중하니까 시간이 지난 뒤 본 모습이 보이면 변했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털어놨고, 효연은 "약간 금사빠인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