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타고나게 마른 몸매로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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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MBC 예능 유튜브 채널에는 '비보쇼 비하인드 대공개! 틈나면 짜장라면 먹는 우리... 소방차? 아니 밥차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숙 송인이가 주최하는 비보쇼에 게스트로 온 이영자와 백지영은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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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배고픈 백지영에게 짜장라면을 건네며 먹으라 했고, 백지영은 짜장라면을 덜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콩 한 쪽도 나눠 먹어야 된다던데"라며 라면을 주다가 한 입 먼저 먹고 "맛보고 준 거다. 간을 봤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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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먹방을 보여주는 백지영에 이영자는 "쟤는 축복 받았다. 저렇게 먹고 살이 안찌냐"라 칭찬했고 백지영은 "저 살쪄요"라며 웃었다.
이어 백지영은 "여기 50 안되는 사람 나밖에 없지 않냐. 40대"라 했고 김숙은 "영자 언니 앞에서 몸무게 함부로 얘기하지마"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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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몸무게 얘기한 거 아니다. 나이 얘기한 거다"라고 어리둥절했고 잉여자는 발끈해 김숙에게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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