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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승아는 김무열에게 "사람들이 아들 원이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누구 닮은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김무열은 "눈은 널 닮았다"고 했고, 윤승아는 "내 코는 되게 작고 낮다. 오빠를 닮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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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요즘 원이를 많이 관찰하는데 입술도 아빠를 닮은 것 같다"면서 "슬플 때 시옷이 되는 건 날 닮은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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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아들 얼굴 공개와 관련해 "원이가 본인 스스로 알려지고 싶어할 때 그때 본인의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며 "그런 판단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려면 초등학교 요즘 빠르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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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무열은 '요즘 원이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 "항상 행복한데 셋이 같이 뭐 하자고 이야기 할 때 행복하다"며 아들 생각에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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