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테판 커리 맹활약, 지속 가능 모델 아니다!'
충격적 전망이 나왔다. 스테판 커리의 맹활약. 농구 팬의 눈은 너무나 즐겁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연승이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 내부는 곪아들어가고 있다.
커리의 맹활약, 지속 가능한 모델이 아니라는 전망이 나왔다. 커리가 지쳐 쓰러질 수 있다는 얘기도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스테판 커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구원하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제하의 기사에 '골든스테이트는 3연승을 거두면서 마치 안정적 항해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매우 불안하다'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했다. 매우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스테판 커리가 두 경기에서 3점슛 15개를 넣어 95점을 뽑아냈는데, 합계 6점 차로 승리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커리는 여전히 초인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분명 너무나 뛰어난 에이스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강팀들을 이기기 위해 에이스를 너무 많이 쓰고 있다. 지속 가능한 모델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 매체는 '커리가 아직도 이런 활약을 하고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 여전히 그는 최고 수준의 선수입니다. 하지만 올해 37세의 노장 선수가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데도 골든스테이트가 올 시즌 강팀을 상대로 이긴 경기는 단 3차례 뿐이다. 대부분 페이서스, 클리퍼스, 그리즐리스, 선즈, 펠리컨스 같은 약팀들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버틀러의 부진을 꼽았다.
이 매체는 '지미 버틀러는 팀 동료로서 충분히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안정감을 주는 선수지만, 공격적으로 득점을 노리지는 못한다. 커리는 훌륭하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며 '리그 최고의 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 현 시점 커리의 맹활약 뿐이다. 결국 커리와 워리어스가 지쳐 쓰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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