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이자 화가인 마이큐가 전시회를 연장한다.
마이큐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시회 연장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자신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마이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그의 뒤로 보이는 작품들에 시선이 쏠렸다. 감각적인 선의 사용과 다양한 색채가 조화를 이룬 작품들.
마이큐 개인전 '사이, 흔적(Traces in Between)'은 존재와 부재, 충만과 공허의 간극 속에서 태어나는 '흔적'을 주제로, 작가가 회화라는 언어를 통해 삶의 움직임과 감정의 균형을 시각화한 신작 30여 점을 선보였다.
이에 많은 이들이 찾은 가운데 마이큐는 전시회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11월 22일까지 진행 예정이었지만, 12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한 것.
마이큐는 "여러분의 큰 관심과 응원 덕분에 전시를 12월 20일까지 연장하게 됐다"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따뜻한 연말 되세요"라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마이큐는 음악, 미술, 디자인, 그리고 공간예술을 가로지르며 복합적인 창작 세계를 구축해온 동시대의 예술가다.
또한 마이큐는 지난 2021년부터 방송인 김나영과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달 3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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