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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자신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마이큐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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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개인전 '사이, 흔적(Traces in Between)'은 존재와 부재, 충만과 공허의 간극 속에서 태어나는 '흔적'을 주제로, 작가가 회화라는 언어를 통해 삶의 움직임과 감정의 균형을 시각화한 신작 30여 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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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까지 진행 예정이었지만, 12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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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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