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인공지능(AI) 거품' 우려에 미국 기술주 약세가 지속되면서 1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56% 내린 9만5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약세다.
장중에는 한때 9만5천1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3.68% 내린 54만9천원에 거래 중이다.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지속하는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에 미국 기술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2.8% 급락했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2.3%)는 나흘째 약세를 지속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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