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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쿠보는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 아래에서 뛰는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며, 클럽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쿠보의 바이아웃 금액 5200만파운드(약 1001억원)를 지불해야 영입이 가능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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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쿠보를 영입하면 손흥민의 후계자로 영입되는 것이었는데, 쿠보가 이적을 거부했다. 18일 일본과 볼리비아의 경기가 끝난 후 쿠보는 일본 취재진들과의 인터뷰에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기지 않을 계획이라고 확실하게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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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의 스페인 잔류 선언으로 인해서 토트넘의 겨울 이적시장 계획은 더욱 기존 영입 후보들에게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트넘이 제일 원하는 선수는 본머스의 앙투완 세메뇨다. 1월 이적시장부터 바이아웃이 발동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토트넘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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