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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배우 조정석의 일과를 지원하는 '특급 매니저'로 나섰다. 제작진이 하루 일과를 마친 소감을 묻자, 조정석은 "모든 순간이 불행했다. 특히 제가 운전할 때"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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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이서진이 "너 취했냐"라고 묻자, 조정석은 "이 상황이 자연스러운 게 짜증 난다"며 유머러스하게 반응했다. 이번 장면은 스타와 매니저의 역할이 뒤바뀐 '역할 전환' 상황 속에서 조정석의 재치와 이서진·김광규의 케미를 보여주며, 프로그램 특유의 리얼리티와 웃음을 동시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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