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의 요가원이 '연예인 출격 맛집'으로 등극했다.
19일 문소리는 자신의 계정에 "Namaste(나마스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문소리가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아난다'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문소리는 요가원 입구에서 이효리의 등신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영상 속에서 문소리가 요가원 안으로 들어서자, 이효리는 두 팔을 벌려 따뜻하게 맞이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포옹하며 오랜만의 재회를 반가워했다. 문소리는 이날 준비한 선물을 이효리에게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문소리는 "오랜만에 만난 효리소리"라며 이효리와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합장 포즈를 취하며 친근함을 자아냈다. 또한 문소리는 이날 요가원에서 만난 래퍼 던밀스, 배우 심은우와의 투샷도 공개하며 팬들에게 즐거운 만남의 순간을 선사했다. 이번 방문 인증샷으로 이효리의 요가원은 다시 한번 '연예인 출격 맛집'으로 주목받았다.
이효리는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의 요가원을 열었다. '아난다'는 오랜 기간 요가를 수련해온 이효리의 부캐릭터 이름. 제주도에서도 요가 수업을 해왔던 이효리는 아난다라는 이름으로 직접 요가 강습에 나섰다.
개원한 9월에는 정기 수업이 아닌 원데이 클래스로만 진행해야 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던 이효리의 요가원은 개원 두 달 만에 브랜드 체험 전시에 진출할 정도로 놀라운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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