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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지는 문원과 함께 스프 카레 맛집을 찾았다. 다양한 메뉴 주문 후 신지는 곧 생일을 앞두고 "생일날 스케줄 있는 게 좋더라. 더 많은 분들한테 축하를 많이 받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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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지는 "얼마 전에 돌아가는 반지를 받았다"면서 "나는 분명히 골드를 이야기 했었는데 실버를 샀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근데 너무 좋아서 보는 사람마다 다 예쁘다고 하더라. 데이지 꽃이 돌아간다"면서 "품절이라 잊고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비싼건데 품절된 거를 계속 이야기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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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기사가 났는데 1억이 넘는 포르쉐 선물 안 한다. 내가 왜? 이 사람도 벌이가 있다. 필요하면 본인이 살거다. 포르쉐남은 아니다"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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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15년 됐다. 안전을 위해서 차를 하나 중고로 다시 샀다"면서 "멤버들이 '아직도 그 차 타고 다니냐, 제발 이제는 바꿔라'라고 얘기해서 큰맘 먹고 바꾸는 차"라며 새 차를 소개했다. 문원은 "새 차라서 좋다. 15년 동안 정말 애지중지하게 탔었는데 어떤 마음으로 바꾼지 알아서 마음이 오묘하기도 하고 앞으로 이 차가 신지 씨를 잘 지켜줬으면 좋겠다. 또 내가 끝까지 잘 관리할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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