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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는 "아직 자녀가 없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안 되면 내년에 병원의 힘을 빌리려 한다"며 "지민이가 42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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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생각을 안 했는데 아내가 결혼할 때 '당신이 원하면 자식을 낳을 수 있다'고 하더라"면서 "고민을 했는데 딸 하나 데려오지 않았냐. 그리고 내가 아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지 않나. 그래서 내가 '당신 딸 잘 키워준다'고 하고 포기를 했다"고 밝혔다. 박영규는 "지민이가 딱 그 나이다. 충분히 할 수 있다. 마흔 둘에 출산한 사람 많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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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건주는 "축하드린다. 내년에 아이 소식 있다"면서 "아이가 생기는 거는 내후년보다 내년이 더 좋으시니까 가능하면 내년에 아이가 생기면 내년에 꼭 예쁜 아이 만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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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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