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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토마스 프랭크가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의 삶은 엇갈리고 있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9위에 머무르고 있다. 올 시즌 20골 이상 넣은 팀은 맨시티, 아스널 첼시다. 그들은 1,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토트넘의 공격 지표에 우려를 표명했다. 리그에서 4번째로 득점력이 좋은 팀에게는 가혹할 수 있는 비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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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공백 여파를 부정할 수 없다. 올여름 토트넘은 손흥민과 이별했다. 10년의 동행을 마쳤고,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여정을 유로파리그 트로피로 장식한 후 작별을 고했다. 토트넘 통산 454경기, 173골101도움이라는 엄청난 기록은 그를 토트넘 구단 레전드 반열에 올려뒀다. 손흥민의 이탈 이후 토트넘의 고민은 줄곧 공격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또한 이런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프랭크는 올 시즌 공격의 부진에 대해 "작년에는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손흥민, 도미닉 솔란케가 공격진에서 활약했다. 지금은 거의 새로운 공격수들로 구성됐다. 그들은 점점 뭉치고 있다"며 손흥민이 있었던 작년과의 차이를 지적한 바 있다. 영국의 BBC도 '토트넘은 파이널 서드에서 기회를 만들거나 적절한 움직임을 보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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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도 이런 상황을 부정하지는 못했다. 그는 공격에 대해 "충분히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더 노력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런 질문을 듣는 것도 타당하다. 우리는 충분한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있으며, 그게 우리의 현실이다. 내가 할 일은 모든 것을 다해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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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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