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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홍진경은 김나영에게 "마이큐 부모님을 처음 찾아갔을 때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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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마음이 무거웠다. 그리고 사실은 피하고 싶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마이큐 역시 "제 입장에서 '그러지 마. 좋으신 분들이야'라고 해도 나영의 입장이 있으니까 그 상황에서는 그 말도 아무 의미가 없는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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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는 "그때 나영이 뭔가 계속 미안해하더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나영은 "그런 마음이 있었다. 이후 두 번째 만났을 때 밥 먹다가 어머니가 다이아 반지를 주셨다. 저희 사귄 지 얼마 안됐을 때였다. 어머니께서 '이 반지의 주인이 너인 것 같아. 이거 나중에 현석이(마이큐)가 짝을 만나면 내가 주려고 준비해 뒀던 거다'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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