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안84가 생애 첫 트레일 마라톤에 도전하기 위해 출국길에 오른다.
오는 30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극한84'(연출 박수빈 김기호 정지운) 에는 기안84와 크루원 권화운이 트레일 마라톤 도전을 향해 본격적으로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출국 당일, 기안84는 공항 한편에 앉아 준비물들을 꼼꼼히 정리하며 다가오는 레이스를 앞두고 긴장된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건강 관리를 위해 챙긴 두둑한 약봉지들은 그가 맞이할 '생존형 도전'의 무게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어 짧은 기간 동안 또다시 메달을 추가한 권화운이 유쾌하게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지만, 출국 직전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분위기는 일순간 무거워진다. 기안84는 울기 직전의 심경을 드러내고, 예상치 못한 변수 속에서 과연 극한의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두 사람은 40여 시간을 이동한 끝에 최종 목적지에 도착한다. 비포장도로와 낯선 환경이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기안84는 점점 다가올 트레일 마라톤을 떠올리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권화운은 특유의 러닝 열정을 쏟아내며 극과 극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기안84는 "걸어서라도 포기하지 않겠다"라며 출전 의지를 다지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하지만 생애 첫 트레일 마라톤이라는 점에서 기후·지형·환경 등 다양한 변수가 예상돼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레이스에 도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 초월의 코스에 도전하며 극한 환경 속에서 자신을 시험하는 초극한 러닝 예능이다. 기안84와 크루들은 세계 각지의 미지의 코스를 경험하며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진짜 레이스'에 나선다.
MBC '극한84'는 오는 30일(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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