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류원정이 청룡랭킹 여자 가수부문 1위에 올랐다.
24일 종료 된 11월 청룡랭킹 여자 가수부문 투표에서 류원정은 41.91%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첫 타이틀을 차지했다. 팬들의 아낌없는 화력으로 여유있는 표 차이로 1위를 달성하며 투표가 종료 됐다.
11월 청룡랭킹 여자 가수부문 최종 순위는 1위 류원정(41.91%), 2위 김다현(18.65%), 3위 김태연(17.44%), 4위 빈예서(7.72%), 5위 이수연(4.80%) 순으로 마무리 됐다.
지난 2015년 KBS 트로트 '후계자' 오디션에서 우승하며 데뷔 한 류원정은 '미스트롯2', '현역가왕' 등으로 이어지는 트로트 경연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현역가왕' 때는 팬덤을 넘어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최근 신곡 '내편'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내편'은 언제나 옆을 지켜준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따뜻한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힘든 순간마다 손을 잡아준 동반자와 늘 힘이 된 팬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노래다.
이번 투표는 2위 김다현부터 6위 정서주까지 모두 10대 트로트 가수들이 차지할 만큼 기세가 무서웠지만 류원정을 당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류원정은 10대 트로트 가수들과 경쟁을 팬들과 함께 이겨내며 첫 영광을 안았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