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조세호 측이 조직폭력배와의 연루설에 대해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세호에 대한 폭로글이 퍼졌다. 각종 범죄를 제보하는 계정을 운영 중인 A씨는 "조직폭력배 두목 B씨가 실질적 소유자인 프랜차이즈에 조세호 씨 자주 방문하시나보다"라며 조세호가 해당 식당을 홍보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A씨는 "조세호 씨는 반성하시라.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해주고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인 B씨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거냐"며 조세호와 B씨가 다정하게 어울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A씨는 B씨가 국내 최대 불법 자금 세탁 총책 조직폭력배 두목이라며 조세호와의 관계를 추궁하기도 했다.
이에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B씨와 조세호는 지인일 뿐 선물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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