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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족 측은 고 김새론과 김수현이 대화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추가 공개했다. 이에 대해 "고상록 변호사가 지속적으로 김새론과 유족을 모욕하고 언론플레이를 통해 유족에게 조작 프레임을 씌우는 도 넘은 행태를 계속하여 2025년 12월 4일 저희는 보도자료를 통해 수사기관에 제출한 증거 중 최소한도의 증거를 공개했다. 포렌식에서 추출된 자료를 공개한 후 대화의 상대방이 김수현 배우가 아닐 수도 있다는 소수의 분들이 있어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다시 추가자료를 최소한도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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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 김새론의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김수현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가 지속해 유튜브 채널 등 SNS에 사건 관련 글을 올리고, 모 매체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까지 해가며 또다시 조작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면서 "이에 부득이하게 유족 측 공식입장을 말씀드림과 동시에 수사기관에 제출한 김새론과 김수현 간 카카오톡 대화내역 포렌식 자료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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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 변호사는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이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유족이 '가세연'을 통해 김수현 배우가 고인과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며 제시한 핵심자료는 2016년 6월 카톡(나 너 언제 안고 잠들 수 있어)와 2018년 4월 13일(노력 안 할거면 안 만난다고)이다. 유족은 이 자료를 더이상 김수현 배우와의 대화라고 주장하고 있지 않다. 고인이 당시 해당 카톡 대화의 상대방 등 다른 남성들과 교제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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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공식입장 전문.
김수현 배우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김새론의 유족에게 조작 프레임을 씌우고 유족을 가해자라 칭하며 "지옥이나 잘해야 시궁창에서 살 수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 김수현 배우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2025년 11월 26일 김새론의 어머니의 입장문 발표 후 김새론에 대하여 "조울증 미친 사람", "정서불안 남미새", "미성년 남미새"라고 모욕하였고, 유족에 대해서는 "고인의 명예를 정말 기가 막히게도 잘 지켜내고 계십니다", "고인의 명예를 개나 줘버린 저들"이라고 하면서 비아냥대거나 조롱하였습니다.
김수현 배우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가 지속적으로 김새론과 유족을 모욕하고 언론 플레이를 통해 유족에게 조작 프레임을 씌우는 도 넘은 행태를 계속하여 2025년 12월 4일 저희는 보도자료를 통해 수사기관에 제출한 증거 중 최소한도의 증거를 공개하였습니다.
포렌식에서 추출된 자료를 공개한 후 대화의 상대방이 김수현 배우가 아닐 수도 있다는 소수의 분들이 계셔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다시 추가자료를 최소한도로 공개합니다.
김새론과 김수현 배우는 2018년 6월 20일 김수현 배우의 집에서 만나 닭도리탕을 먹으며 그 영상을 남겼습니다. 이 영상에 대해서도 조작 프레임을 씌우고 있어 당일 찍은 사진과 카카오톡 대화내역을 공개합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유족 측은 김새론의 휴대폰 등 전자기기를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 및 수사에 성실히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본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 증거들은 김새론의 핸드폰 포렌식에서 추출된 자료로 수사기관에 이미 제출되었고 위변조가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김수현 배우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김새론과 유족에 대한 모욕을 그치고 조작 프레임을 씌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