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31년 전 서울 서초구에서 발생한 여고생 성폭행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진웅으로 추정되고 있는 1994년 여고생 성폭행 사건"이라며 1994년 1월 26일자 신문 기사가 공유됐다. 당시 기사 제목은 '훔친 승용차로 소녀 성폭행 고교생 3명 영장'이었다.
기사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강도강간 혐의로 고교생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1994년 1월 24일 훔친 고급 승용차를 이용해 귀가 중인 10대 소녀들을 유인하고 성폭행을 시도했으며, 60여 만원을 빼앗았다. 이러한 범행은 1993년 11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발생했고, 피해액은 약 1백 여만원이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디스패치 보도와 내용이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사에 언급된 고교 3명이 성남 S고 출신이라는 점에서, 조진웅의 출신 학교인 분당 서현고와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이날 보도된 디스패치에 따르면 조진웅은 고교 시절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정차된 차량을 훔치고 무면허로 운전했으며, 고등학교 2학년인 1994년 당시 성폭행을 시도해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와 같은 논란에 조진웅 소속사 측은 "보도를 접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진웅은 2026년 방영되는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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