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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결석 3주째'라는 자막이 삽입돼 있었는데 사파리나는 아들이 학교에 결석해 집에 머무는 동안 가족이 지루해 이런 영상을 찍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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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나는 곧바로 비닐 팩을 열었고, 아들은 안도의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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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경찰은 "미성년 아들에게 폭력적 행위를 가하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라며 "현재 사파리나를 대상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동보호 당국 역시 법적 검토와 아이에 대한 보호 조치를 약속했다.
사파리나는 과거에도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한 바이럴 영상을 올린 바 있으며, 이번 영상 역시 '좋아요'를 얻기 위해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몇 초 만에 아이가 질식할 수 있었다",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 "조회수를 위해 아들의 목숨을 갖고 장난을 치다니 제정신이냐" 등 비판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