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하도권이 통장 잔고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9일 서유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통장잔고 24만원 배우 하도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유정은 절친한 배우 하도권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서유정은 하도권을 보자마자 "나 사기당했다. 200만원 이상 잃었다"고 토로했다. 앞서 서유정은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다 약 274만 원의 금전적 피해를 봤다고 밝혔던 바.
이에 하도권은 "난 200만원 자체가 없다. 그니까 돈이 있으면 안된다. 다 써 버려야 한다. 난 계좌 공개할 수 있다. 계좌에 100만원이 없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실제 통장 잔고를 공개했는데, 하도권의 계좌에는 24만 원만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사기를 당해도 최대 24만 원밖에 못 당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하도권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 배우로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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