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의 현실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최종회에는 야노 시호, 장동민과 정시아-백도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장동민은 "엄마로서의 정시아 모습을 보니 뭔가 예전보다 위축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내 아내도 그러겠다고 느꼈다. 결혼 전에는 자기 삶을 살았지만, 이제 아이를 키우며 사생활도 없어지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에 정시아는 "(야노 시 호) 언니가 추성훈 씨와 두 달간 본 적 없고 서로 자주 연락을 안 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요가랑 필라테스를 하며 지낸다고 할 때 솔직히 조금 부러웠다. 나는 솔직히 취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취미는..."이라고 말하려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야노 시호는 자신 또한 똑같은 시기를 겪었다면서 요가를 추천, 정시아를 위로했다. 정시아는 "내 취미는 아들 농구 경기, 딸의 전시를 보는 거다. 오늘 언니를 보고 나도 나를 위한 시간을 찾아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2011년 사랑이를 품에 안았다. 추성훈은 사랑이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육아 일상을 전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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