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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현대모비스는 박무빈 서명진과 함께 옥존을 가드진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삼았다. 하지만, 옥존은 불의의 어깨 부상으로 결국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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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90의 높이에 슈팅 가드 포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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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필리핀 현지에서 다재다능함의 대명사로 평가받고 있다. 득점 뿐만 아니라 플레이 메이킹 능력이 있다. 데이터에서도 득점과 어시스트, 리바운드 등을 고르게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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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농구 센스와 높은 농구 지능를 가지고 있는 선수다. 하지만, 3점슛 능력이 문제다.
하지만, 수비 능력은 매우 좋다. 여느 필리핀 선수들과 다르다. 엘리트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당 평균 1.43개의 스틸을 기록하고 있고, 1대1 수비능력은 탁월하다.
대학리그에서 아이솔레이션 수비수 허용 실점률은 0.46이고, 픽앤롤 수비시 허용 실점은 0.69점에 불과하다. 즉, 1대1 대인 방어 뿐만 아니라 2대2 수비도 매우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시즌 초반 인상적 경기력을 보였지만, 전력의 한계와 옥존의 부상 여파로 인해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피게로아가 현대모비스에 어떤 흐름을 가져올 지 기대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