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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담비는 "해이가 벌써 보행기를 타게 되었어요. 아직 8개월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하다니"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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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도 이 작은 순간들이 저한테는 너무 큰 행복이 되고, 육아의 힘듦도 사르르 녹여주는 것 같아요. 쓰담이 여러분도 오늘 잠깐이라도 '힐링 한 스푼' 챙겨가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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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은 최근 딸의 두상 교정 치료를 시작했다. 남편 이규혁은 "아빠 닮아서 뒤가 좀 평평하고, 태어날 때 두혈종도 있어서 머리 모양이 평균보다 벗어난 상태"라며 "3개월 정도 헬멧 치료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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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완전 정상수치가 된 건 아닌데 너무 놀랐다"라며 딸 머리의 비포 애프터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초반에는 딸이 엄청 울었는데 적응됐다고 안울더라. 이 수치를 보고 진짜 안했으면 어쩔 뻔 했나 싶었다. 너무너무 행복했다. 튀어나오는 거 보고. 12월 달 쓰고 1월부터는 잘 때만 씌우려고 한다. 그때 결정하려고 한다. 지금의 수치가 너무 좋다. 안했으면 후회할 뻔 했다"라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일어난 이규혁은 딸과 재밌게 놀아주며 그들만의 세상에 푹 빠졌다. 아빠가 놀아주는 걸 좋아하는 해이에 이규혁은 "가만보면 도는 걸 좋아한다. 그게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냐. 피겨스케이팅 밖에 더 있냐. 내 피가 있어서 그러나? 신기하다"라며 벌써 욕심을 냈다.
유튜브가 성장기록 같다는 이규혁에 손담비는 "맞다. 해이가 태어날 ??부터 다 찍었다. 해이가 벌써 8개월이 됐다"라며 감격했다.
보행기를 탄 해이는 혼자서 돌아다니기 시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손담비는 "진짜 잘도 간다"라며 훌쩍 큰 딸 해이에 감격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