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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에서 벗어난 정관장은 5승9패가 되며 승점 14점으로 6위 IBK기업은행(5승8패, 승점 16점)을 2점차, 6연패에 빠진 5위 페퍼저축은행(6승8패, 승점 17점)도 3점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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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감독은 "진짜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었는데 선수들이 준비한대로 열심히 싸워줬다. 원정팬분들이 많이 오셔서 힘이 더 났던 것 같다.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4연패 탈출의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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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감독은 "매치업상 호영이가 때려줬어야 했다. 초반에 끌고 내려와 때려서 조금만 더 빨리 때리자 했느데 어려운 순간마다 득점을 잘해줬다"며 정호영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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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감독은 "곽선옥은 내가 1라운드 2순위로 뽑은 선수다. 배구를 잘하는 선수다. 그동안 기회가 없어 아직은 자신감이 떨어져 있지만 어제 연습에서 너무 좋아서 들어갈 수 있다고 준비하라고 했었다"며 "아니나 다를까 오늘 너무 멋진 활약을 했다. 득점을 떠나 서브나 리시브 등의 공헌도에서 최고로 활약을 하지 않았나 싶다. 감독으로서 좋은 카드를 하나 더 잡은 것으로 의미있는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