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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주사 이모'에 대해 "제2의 전청조 같은 인물"이라며 "본인을 비만 클리닉 운영자이자 의료인처럼 포장해 활동해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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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주사 이모의 과거 이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진호는 "의료인이거나 의료 관련 정식 직업을 가진 사람은 아니었다"며 "서울 인근 피부 클리닉에서 보조 업무를 했고, 속눈썹 시술을 담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간이 날 때마다 손님을 불러 모아 일종의 방문 판매 형태로 속눈썹 시술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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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앞서 지난 4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하고,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용했다며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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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전 회장은 박나래가 또 다른 인물인 '링거 이모'를 불러 수액을 맞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불법 시술이라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여러 차례 부정 처방을 교사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 왕진을 요청했을 뿐"이라며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부인했다.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파악된 이후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