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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예정일이 하루가 지나도 출산 소식이 없던 이아미. 하지만 아이는 나올 기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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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바로 출산 준비가 시작됐다. 급하게 촉진제를 투여한 후 이아미는 배, 허리, 고관절까지 점점 통증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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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울면서 기도하는 모습에 이요원도 자신의 출산 과정을 떠올렸다. 세 아이를 낳은 이요원은 "저 같은 경우도 첫째 때 감기를 엄청 심하게 걸려서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탈수증상 때문에 양수가 줄어서 당장 입원을 하라더라. 당장 아이가 나와야 한다더라. 위험한 상황이 생길까봐 그런 거 같다"며 "둘째를 낳고 첫째에게 미안했다. 어린 엄마니까"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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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양수가 터졌고, 이아미는 건강하게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민우는 부모님에게 바로 아기를 보여줬고, 부모님은 양양이에게서 눈을 못 뗐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