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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전남편과 동거하더니.."애가 너처럼 마음대로 살까봐 걱정"

by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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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육아를 두고 팽팽하게 대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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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함소원 & 진화 이혼의 가장 큰 원인이 함소원의 잔소리?!"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함소원과 진화가 차 안에서 딸 혜정 양의 육아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요즘 아이들은 규칙을 배워야 한다. 너처럼 아이가 마음대로 살면 어떡하냐"고 말했고, 진화는 "내가 언제 마음대로 살았냐. 내가 뭘 잘못했냐"고 반박하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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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나는 지금 혜정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니까 나한테 그렇게 이야기하지 마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진화는 "혜정이가 지금 어리기 때문에 충분히 놀게 하는 게 좋다.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둘이 생각이 너무 다르다", "두 사람 생각이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라며 함소원을 두둔했다.

이어 함소원은 "너랑 있을 땐 네 방식대로 하고, 나랑 있을 때 내 방식대로 가르치는 거다. 왜 내 스타일까지 간섭하냐. 난 이렇게 하기로 결심했고, 이렇게 가르칠 거다"고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진화는 "나도 네 의견 존중할 테니, 너도 내 의견 존중해줘"라고 부탁했지만, 함소원은 아무 말 없이 운전을 거칠게 하며 화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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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황한 진화는 "왜 이렇게 운전을 하냐. 애가 타고 있으면 위험하다"고 분노했고, 함소원은 "말 진짜 많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일 방송된 '동치미'에 출연해 전 남편 진화와 한집 살이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2월 결혼 5년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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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딸 혜정이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교류를 하고 함께 중국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이 과정에서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에게 방을 내줬고, 그렇게 한 지붕 이혼 가족이 탄생하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딸 혜정이를 위해 우리가 같이 있는 연습을 해보자고 했다"고 했지만, 계속되는 갈등으로 부부싸움을 하면서 두 사람이 차이를 이겨내고 재결합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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