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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안재욱, 엄지원은 나란히 대상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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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이 자리에 계셔야 할 저의 데뷔 때 드라마에서 큰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이순재 선생님과 올해 유명을 달리하신 김지미 선생님, 제가 너무 사랑하는 윤석화 언니의 명복을 빌면서 시작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영애는 "이 작품은 저하고 인연이 길었다. 재작년부터 이 작품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 작품을 믿고 힘을 실어준 KBS 담당자,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며 "함께 해준 가족들, 남편과 제 아들 딸에게도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고 벌써 아흔이 넘어서 딸만 보고 계실 엄마 아빠께도 건강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상을 수상한 유인영은 "많이 고생했다고 대견했다고 이 상 주신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제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옆에서 응원해주고 위로해준 주변의 모든 사람들, 아마 이 방송보시면서 울고 계실 거 같은데 저희 엄마와 가족들 너무 사랑하나. 앞으로도 꾸준히 잘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옥택연과 윤박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옥택연은 "2PM으로는 상을 많이 받았는데 연기로 상을 받는 건 처음"이라며 "저의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사랑해 지혜야"라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박 역시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 이야기하고 내려오겠다"며 아내 김수빈과 3주 뒤에 태어날 아이를 언급해 박수를 받았다.
함은정은 "작년에 제가 여기서 우수상을 받을 때 엄마 얘기를 했는데 1년이 지나고 나니까 좀 더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는 거 같다. 엄마 작고하고서 한 달 뒤에 이 작품을 하게 돼서 걱정도 많았는데 엄마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고 집에서 보고 있을 아빠, 저 상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은정은 "그리고 결혼해서 새로운 짝꿍이 된 신랑께도 너무 고맙고 드라마 할 동안 힘을 많이 줬다. 새로운 식구가 된 시댁 분들께도 감사 드린다"고 남편 김병우 감독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
▲이하 '2025 K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 = 안재욱, 엄지원(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여자 최우수상 = 이영애(은수 좋은 날), 이태란(화려한 날들)
▲남자 최우수상 = 김영광(은수 좋은 날)
▲여자 우수상(미니시리즈) = 서현(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정지소(수상한 그녀)
▲남자 우수상(미니시리즈) = 옥택연(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이준영(24시 헬스클럽)
▲여자 우수상(장편드라마)= 유인영(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정인선(화려한 날들)
▲남자 우수상(장편드라마)= 윤박(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정일우(화려한 날들)
▲여자 우수상(일일드라마) = 함은정(여왕의 집)
▲남자 우수상(일일드라마) = 박상면(대운을 잡아라), 박윤재(여왕의 집)
▲여자 조연상 = 박준금(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남자 조연상 = 김동완(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베스트커플상 = 안재욱, 엄지원(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이준영, 정은지(24시 헬스클럽) 정인선, 정일우(화려한 날들) 하승리, 현우(마리와 별난 아빠들) 윤박, 이봄(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이영애 ,김영광(은수 좋은 날), 옥택연, 서현(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인기상 = 이준영, 정은지 (24시 헬스클럽)
▲작가상 = 구현숙(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여자 단막극상 = 김아영(러브호텔)
▲남자 단막극상 = 양대혁(사랑 청약 조건)
▲여자 신인상 = 박정연(화려한 날들), 신슬기(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남자 신인상 = 이석기(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여자 청소년 연기상 = 김시아 (은수 좋은 날)
▲남자 청소년 연기상 = 김건우(신데렐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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